정인이 양부모 유모차 cctv 속 충격적인 장면

안녕하세요. 일일잡지입니다. 지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한 정인이 사건을 아직 잊지 않으셨죠? 현재 정인이에게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양부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악마같은 연기를 일삼으며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 여러 폭행 중 유모차 cctv 영상을 입수하여 반박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정인이 양부모 유모차 cctv 속 충격적인 장면

 

해당 영상을 보시면 이 전에 제가 작성했던 정인이 양부모가 했던 폭력 중 유모차를 뒤집어 엎는 등의 장면을 동네 주민분들이 보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모는 이런 혐의를 부인했었는데요. 비록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곳에서 찍힌 영상이지만 그것만 보고서도 충분히 정인이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게 되면 처음에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태울 때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탑승객이 내린 후 정인이 양모는 유모차를 밀어서 태우게 됩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손이 떨어진 채로 가는 정인이 유모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인이는 정확한 인지를 할 수 없지만 평소 어떻게 유모차를 이용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유모차에 탄 아이는 편안하게 누워있습니다. 그런데 정인이를 보시면 앞 쪽으로 구부러져 손잡이를 꽉 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V조선은 이 영상을 입수하면서 방송에 내보낼지를 고민했지만 13일인 오늘이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첫 날인 점을 감안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해서 말도 못하는 귀한 생명 정인이를 죽이고도 의료진 앞에서 아이가 죽으면 안된다고 절규하고, 법정에서도 아이를 추모할 시간조차 없다며 거짓눈물을 호소하는 정인이 양부모...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심해지고 있었을 때에 자신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정인이에게 마스크 조자 착용시키지 않은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변호하고 있는 변호사는 자신의 일을 한다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 밀려오는 씁쓸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악마보다 더 악한 정인이 양부모에 형량을 줄이기 위해 변호라니요...

 

TV조선에서 고심하여 공개한 이 영상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후에 법정에도 증거자료가 되어 어떤 형량을 받든 철저하게 온 사회에 냉담한 시선과 질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01/04 - [이슈&새소식] - 그알 정인이 진정서 보내는 방법 (사건 끝까지 잊지 말아주기를 살인죄)

그알 정인이 진정서 보내는 방법 (사건 끝까지 잊지 말아주기를 살인죄)

2021/01/04 - [이슈&새소식] - 정인아 미안해 cctv 챌린지 동참방법 (그것이 알고싶다 입양아 학대 양부모 뷔)

정인아 미안해 cctv 챌린지 동참방법 (그것이 알고싶다 입양아 학대 양부모 뷔)

이미지 출처 : 유튜브 뉴스TV조선 영상 캡쳐 : youtu.be/hjBwmoG5g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