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2 언제 이지아 대본 리딩?!

펜트하우스 시즌2 이지아 대본 리딩?!

안녕하세요 일일잡지입니다. 오늘은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한 이슈가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이번 시즌1에서 이지아가 죽게 되었는데 대본리딩 현장에 참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 시즌2 첫회에서는 류이서 전진 부부도 까메오로 특별출현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 두가지에 대한 이슈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2 이지아 사망했는데...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역을 맡고 있는 이지아가 마지막회를 앞둔 20화에서 죽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팬분들이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펜트하우스 시즌2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드라마 중에서 큰 비중을 가진 심수련역의 이지아를 시즌1에서 죽게 만들었기에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추측들과 루머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지아는 더 이상 펜트하우스에서 볼 수 없다는 추측이 가장 우세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인 하나의 글과 함께 그 루머가 잦아지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위와 같이 펜트하우스 시즌2 배역들이 모여 대본리딩을 하는 자리에 이지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이 돌고 나서부터는 또 다른 루머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심수련 역할을 너무나 훌륭하게 성공시킨 이지아를 시즌1에서만 보여주기 아깝기에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는 다른 배역을 맡아 등장시킨다는 루머였습니다. 1인 2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논란과 화제를 만든 펜트하우스가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펜트하우스 시즌2 놀라운 특별출연 부부

펜트하우스 시즌2 첫회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특별출연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드라마 중 김현수(배로나)의 공연 후 진행되는 파티에서 로열패밀리 부부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녹화마저도 1월 2일에 끝냈습니다. 사실 전진은 신화활동을 하면서도 연기를 병행했었기에 이번 펜트하우스 시즌2 특별출연은 그에게 있어 오랜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와 호흡을 맞추게 되는 류이서는 일반인이기에 연기는 처음이지만 전진의 리드에 맞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